MEMORY OF FOREST: BEON-DONG MEMORIAL GARDEN FOR 72 HOURS URBAN RE-PROJECT in 2017
Client: City of Seoul
Location: Seoul, Korea
Area: - ㎡ (PY)
Design: STUDIO101( Hyunmin Kim+ Seulgi Lee/PM, Eunji Kim, Taehyun Oh)
‌Construction: STUDIO101+Yongjun Cha, Youngjae Shin, Sangmin Lee, Juyoung Lee, Sunki Choi, Heeju Kim, Taeyoung Ko, Sangsoo Lee  
Competition: 2017

매년 '공터를 공감터로'라는 주제로 서울시가 주최하고 한화그룹이 후원하는 도시재생 공공프로젝트인 '72시간 도시생생프로젝트'에 팀명 '일상너머의 풍경'으로 참가하였고, 영광스러운 장려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프로젝트는 일반공모로 1,2차 디자인 심사를 거쳐 최종 참가팀을 선정하고,각 팀이 3일(72시간)동안 직접 시공한 후 현장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계획안 심사과정을 통해 대상지가 변경되고, 디자인이 수 차례 바뀌면서 본래의 디자인 의도도 사라져 아쉬움이 크지만, 이용되지 않는 공간에 새로운 의미를 찾아 쓸모있는 공간으로 주민들에게 돌려준다는 근본적인 취지를 살리는 것만으로도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었던 프로젝트였습니다.      

팀명: 일상너머의 풍경
팀원: 스튜디오일공일(김현민, 이슬기, 김은지, 오태현), 지오가든(차용준), 서울시립대 조경학과(신영재, 이상민, 이주영, 최선기), 맑음&제이(김희주), 디자인가든(고태영), 스튜디오이공일(이상수)
총괄진행: 이슬기
제작지원: 강북구청(박민영 주무관), 두라마루(pc콘크리트), 맑음&제이(목재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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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일공일

‌72시간 도시생생프로젝트, 번동역사기념정원 : 숲의 기억 
스튜디오일공일_2017